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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아나운서 남편 이정욱 대표 나이카테고리 없음 2019. 10. 3. 19:36
2018년 10월 천혜항공종합건설 대표이사로 알려져있는 윤종극 회장의 딸 윤지영 전 SBS 아나운서가 남편 이정욱씨와 함께 영화제작에도 뛰어들어 크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윤지영 전 아나운서가 남편 이정욱(45)씨와 함께 제작한 영화는 최근 흥행기록 3위를 달리고 있는 ‘미쓰백’이랍니다. 영화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된 뒤에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입니다.
‘미쓰백’이 개봉 이후 상영관 열세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열혈 매니아 층을 양산해내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