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사진 포토라인 뜻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10월 23일 오전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을 했답니다.

조 전 장관 일가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정 교수의 영장 발부 여부는 진작부터 이번 수사의 '분수령'으로 꼽혀왔답니다. 최근 대대적으로 이뤄진 검찰 수사에 대한 1차적 사법 판단이기 때문인데 발부 여부에 따라 검찰과 정치권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날 실제 사진도 공개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