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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고등학교사진 수원 얼굴 자백카테고리 없음 2019. 10. 26. 23:06
2019년 10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화성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나이 56세)가 8차 화성사건을 비롯해서 다른 범죄까지 추가로 자백을 했답니다.
수사본부는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수원시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었답니다. “이춘재가 지난 1987년부터 1991년까지 화성·청주 일대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을 포함해서 추가로 4건의 살인·실종 사건도 본인이 저질렀다고 진술한 상황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