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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남편 결혼 딸 아들카테고리 없음 2019. 10. 28. 20:13
이미숙 전남편으로 알려진 홍성호 박사의 예전 꿈은 의사가 아닌 영화감독이었답니다. 과거에 홍성호 박사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형으로 알려진 홍명호 박사와 아울러서 동생인 홍지호 박사와 함께 출연해 남다른 가정사를 밝혔답니다.
8남매 중 3형제를 의사로 키운 홍성호 박사의 아버지는 본인도 의사였답니다. 때문에 아들들이 의사면허를 따주길 바랐다고 합니다. 아울러 홍성호 박사는 "사실 난 의사가 되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실제로 대학도 연극영화과로 입학했었던 상황이다"라고 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