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작가 이혼 전부인 루머

현재 직업 작가이자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으로 알려진 이지성이 “나의 정치성향 때문에 배우자(와이프)가 피해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지성은 지난 2019년 11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아내는 벌써 10번째나 되는 피해를 봤던 상황이다”며 “행사 취소와 아울러서 CF 계약 불발 등 이유는 늘 같다”고 적었답니다.

 

 

한편 그는 당구선수 차유람과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