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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선수 이다현 연봉 어머니 키
    카테고리 없음 2019. 11. 9. 22:45

     전체 2순위로 현대건설의 지명을 받은 이다현(2001년생, 나이 19세, 중앙여고)는 입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롤모델인 양효진과 함께 뛸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랍니다.

    이다현은 2019년 9월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2020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답니다. 185cm 신장의 센터 포지션인 이다현은 청소년 국가대표를 하고 올해 서울시 평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대주입니다.

    그녀는 “양효진 언니의 블로킹을 중학생 때부터 봤던 것 같다. 같이 하게 됐다. 약점이 블로킹인데 언니의 블로킹이 강점이니까 많이 배우고 싶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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