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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미 아들 사기 재산 회사 루머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3. 01:38

    배우 서효림이 2019년 12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남편인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예비 남편인 정명호씨는 서효림(1985년생)보다 9살 연상으로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답니다. 나팔꽃 F&B는 배우 김수미가 소속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식품 사업 전개를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엄마 생각' '그때 그 맛' 등의 브랜드를 유치하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를 판매하는 등과 아울러서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정평이 난 김수미를 내세워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랍니다.

    사업가 정명호씨는 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때 영화 제작에도 발을 담근 바 있답니다. 이전에 서효림과 정명호씨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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