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북한 현송월 남편 나이 결혼 몸매카테고리 없음 2019. 10. 20. 20:57
현송월은 1972년 생으로 만 47세이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보다 4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현송월은 대좌로 우리로 치면 대령급이랍니다. 2005년 '준마처녀'(일 잘하는 여성)란 노래로 스타덤에 올랐으나 음란영화 촬영설, 총살설, 김정은 애인설 등 루머가 떠돌며 한동안 자취를 감췄답니다. 남편 배우자 결혼 등은 미공개네요! 다시 관심을 끈 것은 2012년 김정은이 관람한 공연에 만삭의 몸으로 노래하면서부터입니다. 현송월은 왕년의 스타다운 노래 실력을 뽐내며 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현송월이 '여성은 꽃이라네' 음악회를 관람하던 중 그녀를 알아본 사회자의 즉석 제안으로 무대에 등장하기도 했답니다.
-
홍라원 나이 생일 생년월일 즉석사진카테고리 없음 2019. 10. 20. 20:55
오는 2019년 10월 13일 방송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홍경민과 라원(2016년 4월 출생), 라임 자매의 생애 첫 여권 사진 찍기 도전이 펼쳐집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역 안 즉석 사진 기계 앞에 선 홍경민과 라라 자매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이들이 즉석 사진 기계를 찾은 이유는 여권을 위한 사진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보통의 카메라 앞이 아닌 사진 기계 안 렌즈와 마주한 라원이는 쑥스러움에 표정이 굳었답니다. 하지만 아빠가 사진 기계 밖 커튼을 쳐주자 라원이는 끼와 흥을 폭발시키며 인생샷을 여러장 탄생시켰다고 전해집니당^^
-
세월호 이준석 선장 편지 형량 딸카테고리 없음 2019. 10. 19. 01:36
세월호 참사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선장 이준석(74)씨의 옥중서신이 5년 만에 공개됐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2019년 4월 16일, 희생자 가족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표현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 선장의 옥중 편지가 공개됐답니다. 팽목기억공간조성을 위한 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 장헌권 서정교회 목사가 지난해 11월 이준석 선장과 주고받은 서신 일부를 공개한 것입니다. 이준석 선장은 편지를 통해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그렇지만 지금도 용서받지 못할 큰 죄를 짓고 항상 죄책감 속에 사로잡혀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던 것입니다.
-
한태순 신경하 딸 라우리 벤더카테고리 없음 2019. 10. 19. 01:34
지난 1975년 충북 청주시에서 길을 잃고 사라졌던 경하씨는 제천에 있던 보육원까지 흘러가게 됐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76년 미국 버지니아주로 입양됐습니다. 태순씨가 44년 동안 국내에서 경하씨를 행적을 백방으로 알아봐도 찾을 수 없었던 이유입니다. 두 모녀를 이어준 것은 DNA였는데 태순씨는 4년전 입양된 한인들의 DNA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친부모를 찾아주는 비영리단체 '325캄라'(325kamra)에 DNA를 등록했답니다. 이어 최근 딸의 권유를 받은 경하씨가 DNA를 정보를 등록하면서 상봉이 이뤄졌습니다. 이제는 자신도 엄마가 되서 한국을 찾은 경하씨는 딸과 함께 20여일 동안 한국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경하씨는 가족들과 함께 자신이 어릴 적 살았던 동네와 보육원을 방문할 예정이..
-
야구선수 고우석 구속 연봉 세이브카테고리 없음 2019. 10. 8. 09:54
LG 마무리 투수 고우석(21, 2019년 연봉 6200만원)의 부진이 심상치 않답니다. 고우석의 데뷔 첫 포스트시즌은 '실패'의 연속이랍니다.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준PO) 1,2차전에서 모두 점수를 허용했습니다. 1패 평균자책점 27.00(⅔이닝 4피안타 2실점)인데 마무리 투수의 특성상 실점은 승패와 직결됐습니다. 고우석은 올해 LG가 배출한 '메가 히트 상품'인데 65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1홀드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습니다. 피안타율(0.187)과 WHIP(이닝당 출루허용·1.08) 모두 수준급이었답니다. 하지만 시즌 말미 흐름이 좋진 않았답니다. 마지막 마운드를 밟은 5경기에서 4세이브를 수확했지만, 평균자책점이 4.76으로 높았습니다. 이 기간 9이닝 환산 피안타가 9.53..
-
마에다 연봉 겐타 계약조건 성적카테고리 없음 2019. 10. 8. 09:51
마에다 겐타(31·LA 다저스)는 2016년 계약을 맺을 당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계약으로 화제를 모았답니다. 기본 연봉이 300만 달러인 것에 비해, 인센티브 액수가 더 컸기 때문이랍니다. 던지면 던질수록 챙기는 돈이 많아집니다. 그런 마에다는 2019년 8월 23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와 경기에서 시즌 25번째 선발 등판을 했습니다. 이날 6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진 마에다는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으나 결과적으로는 팀 승리를 이끈 주역 중 하나로 평가됐습니다. 이날 선발 등판과 6이닝 소화로 마에다는 인센티브 벽을 하나 더 넘어섰답니다. 마에다는 선발 15경기, 20경기에 나갈 때마다 100만 달러를 받았는데 25경기부터는 150만 달러입니다. 이날 등판으로 선발 등..